벤츠 등 고급 외제 자동차의 위조 휠 수백억원어치를 국내에 들여와 유통한 업자 2명이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에게 붙잡혔다.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벤츠 ·BMW·아우디 등 고급 외제 자동차의 위조 휠을 국내에 들여와 유통·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55)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전했다. 사진은 적발된 위조 제품(오른쪽)과 휠 판매장소. [특허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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