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19일 중국에서 '올 뉴 루이나(췐신 루이나)'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베이징현대 충칭공장의 첫 양산 모델인 '올 뉴 루이나'는 뛰어난 경제성, 우수한 품질 및 안전,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바탕으로 3~5급 도시의 20대 중·후반 스마트 구매층을 목표 고객으로 개발된 C1 세그먼트 경제형 소형 세단이다. 사진은 '올 뉴 루이나'.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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