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3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9일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을 상기하는 '리멤버(Remember) 9.18 국지도발대비훈련'에서 군견을 이용해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 23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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