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창원지검이 작성한 유치준(오른쪽) 씨의 검시보고서. 사인은 지주막하출혈, 시신은 유족에 인도, 타살 혐의는 없다고 돼 있다. 유 씨는 부마항쟁의 유일한 사망자지만 진상규명위원회로부터 아직 관련자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성국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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