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백제 사비도성과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각종 문화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사비도성 ICT 가상복원 콘텐츠 구축사업'을 한다고 19일 전했다.
    백제문화유산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쉽고 흥미로운 체험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이머시브룸과 인공지능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영상 등이 적용된다. 사진은 이머시브룸과 인공지능 안내시스템 예시도.   [부여군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