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에이바르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를 앞두고 수술대에 오른 팀 동료 우스만 뎀벨레를 응원하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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