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특수화학구조대 주관으로 다음달 말까지 총 7차례 국가 산업단지 자체소방대와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유해물질 사고대응 교육훈련에 들어갔다고 21일 전했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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