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오는 21일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을 출시하고 LG 스마트폰 마니아를 위한 단말 구매 프로그램 'V30클럽'을 함께 선보인다고 20일 전했다.
    'V30클럽'은 LG V30을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LG전자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하면 V30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잔여 할부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고객들이 SK텔레콤 매장에서 LG V30를 살펴보는 모습.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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