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사회 검찰/법조
‘평소 무시하고 막말’… 옛 직장동료 찾아가 흉기
‘살인미수’ 50대 징역 2년6월 선고
6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주성미 기자
  • 승인 2017.09.24 22:30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옛 직장동료를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징역 2년6월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2부(재판장 이동식)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3일 오후 자신이 근무하는 경남의 한 기업체 직원휴게실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B(64)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직장동료가 A씨를 제지했으나, B씨는 전치 8주의 상처를 입었다. 
피해자 B씨는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다 그만둔 A씨의 전 직장동료로, 평소 A씨와 감정이 좋지 않았다.

A씨는 범행 전날 B씨에게 욕설을 듣는 등 승강이를 벌인 데다,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B씨의 아들로부터도 욕설과 함께 무시당하는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B씨가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었고,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면서 “다만 A씨는 평소 B씨로부터 무시당하는 것에 불만을 가져오다가 심하게 다투고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을 참작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주성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1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