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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지역 축제 키우기에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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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예 기자
  • 승인 2017.10.16 22:30
  • 댓글 0
이다예 취재 2팀 기자

최근 울산은 가히 전국 행사의 도시라고 부를 만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초부터 대왕암 해맞이 축제를 시작으로, 옹기축제, 큰 인기를 끌었던 태화강 봄꽃 대향연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고래·마두희축제, 명실상부 여름 대표 축제로 성장한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잇달아 열렸다. 또한, 지역 무용수들의 열띤 경연장이었던 제26회 전국무용제와 세계 산악인들의 전국 축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월드뮤직페스티벌과 에이팜 그리고 처용문화제 등이 얼마 전까지 풍성하게 마련됐다. 


게다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문화의 날(10월 20일)을 맞아 매년 지역도시를 순회하는 ‘2017 문화의 달’ 전국 행사가 북구청 광장에서 마련된다.


이와 관련한 취재차 행사 기획자, 관계자들을 현장에서 만나면 그 수고로움이 절절히 느껴진다.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행사 하나 만드는데 시간, 돈, 인력 자원 등을 생각하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에요”라고. 이처럼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각종 판을 짜고, 채워가는 이들을 봐서라도 행사 그 자체로만 그칠 수 없는 노릇이다.


특히, 이번 문화의 달 행사는 울산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돼 꾸려가는 것으로, 앞서 전국 청년문화기획자들과의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행사 개최 전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후 싹 튄 나무를 장성하게 키우는 작업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행사 열렸다’,  ‘행사 끝났다’ 식의 도돌이표가 반복 되서 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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