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과 원도심 간 약 1㎞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 공중 보행로가 만들어진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부산역 구간에 570m 길이 공중보행로를 조성하는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지구 연결보행로(보행데크) 건설공사'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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