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7 울산전국 직장인 & 동호인 밴드 페스티벌’에서 이치현밴드가 ‘집시여인’, ‘당신만이’ 등을 불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이연희 울산매일신문사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신장열 울주군수, 윤시철 시의회 의장, 한성율 군의회 의장, 강길부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2,500여 관객들이 직장인과 동호인들의 밴드공연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소찬휘 & 스트릿건즈가 ‘티얼스’, ‘챔피언’ 등을 열창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쌔임밴드(대구)가 ‘she’s gone’을 온몸으로 열창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히드락밴드(부산)가 ‘Hold the line’을 열창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대상을 수상한 KOLAVO밴드(경기 과천)가 창작곡 ‘샐러리맨’을 열창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브리스밴드(울산)가 편곡한 ‘장미한송이’를 열창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대상을 수상한 KOLAVO밴드(경기과천)팀에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가수 소찬휘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브리스밴드(울산)에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우수상을 수상한 쌔임밴드팀(대구)에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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