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남구 여천천 희망고래선 앞에서 열린 2017 여천천 전통등 전시회 점등식에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서동욱 남구청장, 박미라 남구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여천천 전통등 전시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등과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남구 여천천 희망고래선 앞에서 열린 2017 여천천 전통등 전시회에서 인기가수 수근이 히트곡 ‘아파요’를 열창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매일신문사와 울산병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7회 보훈의식고취 울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5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제7회 보훈의식고취 울산시민 한마음걷기대회에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울산병원 임성현 상임이사, 한국성 울산보훈지청장이 청력장애 보훈가족에게 보청기를 전달한 뒤 윤시철 시의회 의장, 이정한 보훈안보단체협의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제7회 보훈의식고취 울산시민 한마음걷기대회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울산병원 임성현 상임이사,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한국성 울산보훈지청장, 박미라 남구의장, 이정한 보훈안보단체협의회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사)고헌 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제20회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가 지난 3일 북구오토밸리복지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학생들이 북구청 광장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제20회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학생글짓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작문지를 받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학생들이 고헌 박상진 의사를 생각하며 글짓기에 몰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