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 테러범 분장을 하고 핼러윈 파티에 참석했다가 말레이시아 현지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예멘 국적자 암자드 잘랄 아흐메드 알-다한(34).   [뉴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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