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백종범 교수(왼쪽)와 배서윤 박사(오른쪽) 연구팀이 고체 상태의 유기물 결정에 열을 가할 때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이때 3차원 다공성 유기물 구조체가 만들어진다는 내용을 자연과학 분야의 세계 권위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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