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첨단 IT 기술의 시범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20일부터 사흘간 삼성전자와 협력해 소인 연간이용권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위치 알리미 '커넥트 태그'를 선물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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