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탄압을 받는 인권활동가 등을 돕다가 올해 5월 말 국가전복 선동 혐의로 기소된 장톈융이 법원에서 국가전복 선동죄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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