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광주 광산구 한 시험장 앞에서 전윤철(49) 씨의 아들 준서(18) 군이 입실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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