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를 세계문화유산에 올리고 보존·관리를 지원하는 울산시 조례가 최근 제정됐다.

울산 대곡천 일대에서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등이 발견된 지 48년 만이다.

조례를 발의한 울산시의회 임현철(행자위 부위원장·예결특위위원장)을 인터뷰했다. (촬영/편집 : 김동균·고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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