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세월이 빨리도 간다. 아픈 기억은 잊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바란다.    

 

전용권=울산매일신문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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