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17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좌석버스와 25.5t 덤프트럭이 충돌해 기사와 승객 등 버스에 타고 있던 1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대원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전남 영암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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