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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난안전연구원-울산시,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마련
‘실시간 바람정보 표출 시스템’ 구축…유관기관 공동 활용
7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강태아 기자
  • 승인 2017.12.07 22:30
  • 댓글 0

화학물질 누출사고 위험 확산 예측
기상관측장비 20곳 설치 연구 진행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울산시 등이 실시간 바람정보 표출시스템을 구축, 선제적으로 재난대응에 나설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심재현)은 자동기상관측장비(AWS, Automatic Weather Station)의 실시간 관측정보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바람정보 표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함께 재난안전연구원과 울산시, 울산공항기상대 등 유관기관들이 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도 마련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울산국가산업단지의 화학물질누출사고에 따른 위험확산예측 연구를 위해 지난해부터 20기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산업단지 및 인근지역에 설치해 바람길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중이다. 여기에다 올해 울산시, 울산공항기상대와의 협업을 통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20기의 기상정보 관측소 데이터를 추가 연계함으로써 울산시 대부분 지역의 고해상도 실시간 바람정보 표출이 가능하게 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심재현 원장은 “국가연구기관과 지자체의 협업으로 기상관측정보 공동 활용 및 실시간 분석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이를 이용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심 원장은 또 “앞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하도록 고도화를 수행하는 동시에 울산소방본부, 산단 사업체 등에서도 이 시스템을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기관을 확대해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강태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편집 :   2017-12-07 20:48   김윤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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