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반응 관리 전문기업인 에너낙코리아의 김형민 사장(왼쪽)이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양명국 학부장에게 스마트전자(ICT) 창의-융합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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