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방송 UTV가 정식 개국한 지 100일을 맞았다. UTV는 텍스트와 사진으로 이뤄진 평면적 지면신문의 한계를 넘어 영상 서비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숨 가빴던 100일의 여정을 뒤돌아봤다. (편집 : 고태헌·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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