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술협회(회장 원문수)는 지난 10일 베트남 하이퐁아트센터에서 원문수 울산미술협회장 외 울산 작가 14명과 현지 작가, 언론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미술협회와 베트남 하이퐁 국제교류전' 개막식을 열고 양국 미술 발전과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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