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 지원센터에서 교육 중인 재정착 난민을 대상으로 '한국의 금융경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재정착 난민 가족이 한국에서 만든 첫 통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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