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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정 정책 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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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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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울산시는 당해년도 추진한 사업 가운데 잘된 사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도 ‘시정 베스트 5’ 를 선정했다. 

선정은 시민과 시·군·구 의원, 언론,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결정됐다. 

올해 추진한 사업 가운데 1위는 울산공항 신규 항공노선 취항과 증편운항이다.

울산공항 신규 항공노선 취항과 증편운항은 KTX 개통 후 울산공항 이용자가 급감해 항공사 운항 축소와 이용자 이용불편 등 울산공항 악순환을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울산 방문의 해 추진이다. 

2017 울산 방문의 해 사업은 지난 2월 서울에서 개최한 선포식을 시작으로 민·관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과 관광객 유치 다변화를 모색했고,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 울산 국제관광학술대회 등 전국 규모 관광행사 유치로 관광도시 홍보에 주력했다. 이렇게 해서 11월까지 울산을 찾은 방문객이 686만 명, 관광지출액이 3,722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3위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가을국향’으로 70만 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이뤄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생태도시 이미지 정립에 이바지 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4위인 ‘신복로터리 환승센터 구축 및 고속도로 종점부 진출입로(장검IC) 개선’은 노선·시외(고속)··전세 버스의 정차공간을 분리함으로써 버스이용객 편의를 제공했고, 진출입로 개선으로 로터리 혼잡 해소 및 고속도로 진출부 차량 지체시간 개선에 기여한 점이 인정 됐다. 

5위인 ‘옥동~농소2 도로 및 오토밸리로 개설’은 시가지를 통과하는 산업로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비용 및 시간가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시정 베스트 5’의 특징은 모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이다. 시민체감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불편했던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단위 사업 추진도 좋지만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삶의 불편 해소야 말로 울산시가 나아가야 할 시정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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