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지부장 천미경)는 지난 22일 남구 신정동 신사옥에서 지부회관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지부장 천미경)는 지난 22일 남구 신정동 신사옥에서 지부회관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개소식은 김기현 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윤시철 시의회의장, 황기현 협회장, 중앙 이사 및 대의원, 전국 지부장, 울산지역 공인중개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이전 테이프커팅 및 현판식과 본행사로 진행됐다. 

천미경 지부장은 “전국에서 5번째로 자체 회관을 가진 지부가 됐다”며 “울산지역 회원을 위해 더욱 도약하는 지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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