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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오름동맹 도시 ‘MICE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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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아 기자
  • 승인 2017.12.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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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역사기행 울산포럼’ 개최

울산시는 울산관광협회 주관으로 27일 오전 울산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해오름동맹 도시 공무원과 울산관광협회 회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포항, 경주의 MICE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해돋이 역사기행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오름동맹 관광벨트 결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정 등 지역 권역 사업화가 활성화되면서 3개 도시의 지속적이며 구체적인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부산대학교 김이태 교수는 ‘글로벌 관광도시의 MICE 산업 활성화 트렌드’를 주제로 MICE 산업의 특성과 국내・외 산업 동향, 지역특화 MICE 산업 사례 분석 내용 둥을 소개한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황희곤 교수는 ‘MICE와 새로운 지역가치 창출’을 주제를 통해 MICE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고유의 대표 MICE 개발과 지역사회의 협력체제를 마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부산 벡스코 오성근 전. 대표이사는 ‘벡스코 사례분석을 통한 지역관광과 MICE 센터의 협력방안 연구’ 주제를 통해 전시컨벤션 관광은 관광도시 이미지 브랜딩의 중요한 요소라며 전시컨벤션센터의 역량만으로는 발전이 어렵고 행정청, 지역사회,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모두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광공사 김기헌 경상권본부장 △울산과학대학교 이정학 교수 △울산발전연구원 유영준 박사가 울산・포항・경주의 MICE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에 대해 토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MICE 산업의 수요 유발효과에도 불구하고 전시컨벤션 사업에 대한 투자는 소극적이었다.”면서 “2020년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개장에 앞서 MICE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돋이 역사기행 울산포럼’은 해오름동맹 도시간 관광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지난 11월 포항을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태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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