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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 7년만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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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17.12.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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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민 재계약 불발

JYP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미쓰에이가 지아, 민의 계약 만료로 해체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해체됐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년 멤버 일부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결성 7년 만에 팀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미쓰에이는 2010년 7월 한국인 멤버 수지·민과 중국인 멤버 지아·페이 등 4인조로 결성돼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데뷔, 큰 사랑을 받았다.


4명 가운데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어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지만, 지난해 5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지아, 올해 4월 계약이 끝난 민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미쓰에이의 팀 활동은 2015년 3월 미니앨범 ‘컬러스'(Colors) 이후 2년 8개월 동안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소속사에 남은 두 멤버 중 수지는 배우로 입지를 탄탄하게 굳혔고 페이는 지난해 솔로 앨범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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