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이 신년이 되면 올해에는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울까 생각한다.
특히 개띠들에게는 올 한해가 특별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2006년생 어린이부터 만70세 어르신까지 개띠들의 새해 소감과 새 다짐을 들어봤다. (촬영 : 고태헌·신섬미 기자, 편집 : 고태헌·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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