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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국인직접투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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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아 기자
  • 승인 2018.01.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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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3건 5억400만달러…전년比 85%나 늘어

지난해 울산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액이 5억400만달러(신고 기준)로 전년도보다 8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난해 전체 국내에 직접 투자한 규모는 229억4,000만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7.7% 늘어났다. 이는 목표치인 20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울산의 경우 신고기준 FDI는 13건, 5억400만달러로 전년도 9건, 2억7,300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4건 늘었고 금액은 2억3,100만달러 증가했다.

세계 1위의 압연알루미늄 기업인 노벨리스와 일본 3대 철강회사인 고베제강은 합작을 통해 3억1,400만 달러를 투자했고 글로벌 자동차 소재업체인 유미코어는 온산공단 내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제 생산업체인 오덱을 8,700만달러에 사들였다.

7,100만달러를 투입해 증설에 나서는 바커(WACKER) 재분산성 폴리머 파우더 공장은 제품생산에 필수적인 스팀을 성암소각장에서 공급받을 계획으로 있어 연간 최대 48억원 정도의 추가 세수도 기대되고 있다.

울산의 외국인투자 실적은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실제 들어온 돈을 의미하는 도착기준 FDI는 지난해 전체 13건 5억3,900만달러로 전년도 10건 1억6,300만달러보다 세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은 지난 1962년 지방자치단체의 FDI(신고기준) 유치 실적이 공식 집계된 이후부터 지난해말까지 55년간 모두 487개업체로부터 89억4,3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호무역 강화, 북핵 위기 등 대내외적 투자유치 환경이 녹록지 않는 상황에서 전년대비 2배 가까운 실적을 거둔 것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며 “올해에도 중점관리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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