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3일 "남북 판문점 연락관 간에 통화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전화는 오후 3시 30분에 북한이 걸어왔으며, 전화와 팩스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확인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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