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제주도지사를 역임(1953∼1959년)한 길성운 전 도지사가 남긴 1950년대 제주도 기록물이 4일 자료집으로 발간됐다. 사진은 길성운 전 도지사(왼쪽 세번째)가 1953년 8월 20일 제주시 관덕정에서 열린 미국인 찰스 길버트 소령(왼쪽 여섯번째)의 송별 음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길버트 소령은 한국전쟁 당시 제주도에 처음 관악의 씨앗을 뿌렸다. [제주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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