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 오전 0시 55분께 강원 강릉시 지변동에서 건축물 철거를 위해 설치한 안전펜스가 강풍에 넘어지면서 주차해 있던 차량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강릉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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