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21시 17분경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의 한 공사장 가림막이 전도되어 소방대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교회 철거공사장 외벽 가림막의 파이프가 강풍에 쓰러져 전도되어 건너편 아파트 4~5층 베란다 부분에 걸쳐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동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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