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전선 KTX-산천 객차 내 5중창 중 가장 바깥쪽 창문에 금이 가 있다. 코레일은 "강추위로 창문이 얼어붙은 탓에 작은 충격에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창문 강도 설계 상 안전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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