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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당시에는 상처받았지만 이제는 극복…어차피 벌어질 일이었다면 일은 벌어졌을 것 같다”
Online
  • 이동엽 기자
  • 승인 2018.01.11 01:54
  • 댓글 0
사진 : MBC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울산매일=이동엽 기자] 배우 최창민이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 20년 만 첫 토크쇼에 출연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최창민은 소속사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최창민은 과거 소속사와 좋지 않은 일을 겪었는데, 상처로 남지는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창민은 “물론 당시에는 상처였다. 하지만 이제 극복했다. 오래 담아두는 성격도 아니다. 어차피 벌어질 일이었다면 어떤 형태로든 일은 벌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민은 “그 사건 자체를 받아들였고, 그 일을 통해 공부도 많이 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약이 되었다. 하나를 잃으면 얻은 게 있기 마련이지 않나. 배운 게 있으니 괜찮다”고 밝혔다. 

한편 최창민은 과거 소속사가 앨범 투자금을 횡령하면서 활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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