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시관리공단은 15일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생후 7개월 된 새끼돌고래 '고장수'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단은 또 약 4개월 동안 시설 리모델링과 전시, 체험 콘텐츠를 보강한 장생포고래박물관을 16일부터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촬영 : 임경훈, 김상우기자 / 편집 :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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