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수고로운 짐을 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로 알려진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는 2018년 제3회 올해의 창작상을 선정했다.
창작상은 매년 초대전 작가 중 창의적 작업으로 독자성과 재료의 실험성으로 꾸준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제정되었다. 2018년 수상 작가로 전통 한지를 조형과 채색을 통해 현대회화로 실험적 작업을 해온 박기도 작가(전주.1963)를 선정하였다.
선정 작가는 공개 작업 및 2년간 3천만 원의 작업료를 지원받는다.
창작의 수고로운 짐을 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로 알려진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는 2018년 제3회 올해의 창작상을 선정했다.
창작상은 매년 초대전 작가 중 창의적 작업으로 독자성과 재료의 실험성으로 꾸준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제정되었다. 2018년 수상 작가로 전통 한지를 조형과 채색을 통해 현대회화로 실험적 작업을 해온 박기도 작가(전주.1963)를 선정하였다.
선정 작가는 공개 작업 및 2년간 3천만 원의 작업료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