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故) 박종철 열사의 31주기에 맞춰 '남영동 대공분실 터' 등 6곳에 인권현장 표지석을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전했다. 사진은 민주인사 등에게 고문수사를 했던 국군보안사 서빙고분실 터에 바닥동판이 설치된 모습.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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