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송량의 2세대 8GB HBM2(High Bandwidth Memory) D램 '아쿠아볼트'를 양산한다고 11일 전했다.
'아쿠아볼트'는 풀HD 영화(5GB) 61편 분량인 307GB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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