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불편한 미술관'을 발간했다. 김태권 작가가 집필한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조각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메릴린 먼로 판화 등을 통해 인종차별, 여성차별, 이주민과 장애인의 인권,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인격권, 동물권 등 주제를 명쾌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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