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에서 두 달 가까이 간헐적인 분화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7시 23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에서 회색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