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왼쪽)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있다.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캡처=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