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희귀 동식물 서식지 보호와 해안지형 경관 보전을 위해 화창도(곳도) 일대(32만7천747㎡)를 '특별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2036년 12월 31일까지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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