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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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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 기자
  • 승인 2018.01.21 22:30
  • 댓글 0

“내실있는 균형성장·지역상생·경영혁신”

BNK경남은행이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교덕 은행장이 CEO특강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의 디지털 경영혁신을 이어간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룬 2017년 경영성과를 되돌아보고 2018년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실점장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경영계획 발표자로 나선 구삼조 부행장은 ‘내실 균형 성장과 지역상생’을 2018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5대 핵심경영과제 지속 추진 △금융 디지털화 대응과 종합금융서비스 구축 △지역 내 생산적, 포용적 금융 선도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 △그룹 시너지 창출 극대화 등 주요 전략 과제를 공유했다.

‘100세 시대 생애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BNK자산운용 최준호 이사의 특강 후 진행된 2018년 주요사업 발표에서는 종합자산관리 역량 강화 방안, 카드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 비대면채널 마케팅 확대 방안, 핀테크 기반 금융서비스 강화 방안 등 WM과 디지털 사업의 중점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CEO특강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디지털뱅크 전략으로 성장한 싱가포르개발은행의 사례를 들며 4차 산업혁명의 전개와 IT기업의 금융시장 진출 등 과거와 차원이 다른 변화에 직면한 국내외 금융환경 대응을 강조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디지털금융 전략의 신속한 추진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속기업으로 백년대계를 이어가기 위해 내부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와 기업 그리고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열린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역량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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