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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달콤한 사랑의 선율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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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8.01.28 22:30
  • 댓글 0

2월 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
소프라노 김순영·테너 이동명 협연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2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선보인다.

‘사랑과 초콜릿’을 테마로 한 이번 콘서트는 송유진 울산시향 부지휘자의 지휘와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이동명이 함께해 추운 날씨 속에 시민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줄 달콤한 초콜릿 같은 선율로 무대를 채운다. 
 

울산시향은 오는 2월 2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모습.



소프라노 김순영과 테너 이동명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아리아, 영화 ‘물망초' 중 사랑의 아리아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열창하고, 모차르트 의 코지 판 투테 서곡 및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관현악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테너 이동명이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아리아, 영화 물망초 중 사랑의 아리아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열창하고,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서곡 및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관현악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순영.



소프라노 김순영은 한양대 음대를 수석 졸업하고 ‘2013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과 ‘2015 뮤지컬 최고 여우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깨끗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테너 이동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2006 최고 테너상’을 수상했으며, 오페라 투란도트 등으로 세계 20여 개국 연주를 비롯해 국내외 800여 회의 공연을 소화한 슈퍼테너로 인정받고 있다. 
 

테너 이동명.



진부호 관장은 “몸과 마음까지 얼어붙는 추운 날씨 속에서 사랑과 달콤함이 넘치는 이번 콘서트는 관객 여러분을 봄과 같은 따뜻한 열기로 가득하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며 “기억에 남을 이벤트도 준비돼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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