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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新비나리’로 2018년 첫무대
진주검무·가야금 산조 등 새해 안녕 기원 전통연희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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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8.02.04 22:30
  • 댓글 0

9일 문예회관 소공연장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9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8년 첫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통연희의 대향연, ‘新비나리’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새해 관객들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무대로 마련돼 오정해의 입담 넘치는 진행과 진주검무예능보유자 유영희, 김태연을 비롯한 진주검무보존회의 수준 높은 작품이 선보인다.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9일 2018년 첫무대로 전통연희의 대향연, ‘新비나리’를 펼친다.



‘新비나리’진행을 맡아 관객과 소통할 국악계 디바 오정해는 영화 <서편제>, <태백산맥>, <천년학>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동아방송예술대학 전통연희전공분야에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옛 궁중에서 원형 그대로 이어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진수를 보여줄 진주검무예능보유자 유영희, 김태연 명인과 진주검무보존회가 특별출연한다. 진주검무는 전복(戰服)을 입고 양편으로 맞서 추는데 다른 검무들에서 볼 수 없는 방석돌이, 연풍대, 숙은사위, 앉은사위 등 독특한 춤사위와 백동(白銅)으로 만들어진 꺾이지 않는 칼을 손목을 많이 돌려쓰는 것이 특징이다.
 

진행자 오정혜.



그 밖에도, 자진모리와 휘모리로 이어지는 빠른 가락과 다양한 리듬변화가 긴장과 이완을 거듭하면서 한바탕 절정을 이루며 몰아(沒我)의 경지에 빠지게 하는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를 부산가야금연주단 최미란 악장의 연주로 펼친다.

남색·홍색·황색·흑색·백색의 복식을 입은 5명의 무용수가 각기 처용의 탈을 쓰고 오방으로 벌려 서서 추는 ‘처용무’,  궁중에서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추었던 ‘큰태평무’, 화려하고 웅장한 북의 대향연 ‘비상’ 등 국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작품이 흥을 돋운다. 전석 1만원(회관 회원 30%할인) 문의 052-275-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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