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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스포츠외교무대' 평창서 다자 정상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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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정 기자
  • 승인 2018.02.05 22:30
  • 댓글 0

IOC 총회 개회식 참석·정상회담 소화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 참석을 시작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전 세계 IOC 위원들과의 상견례는 물론 20여 개 국가에서 방한하는 정상들과의 릴레이 회담 등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다자외교 무대의 막이 오르는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 총 900여 명의 내외빈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IOC가 보내준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개회식 참석에 앞서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최국 정상에 대한 IOC 위원 소개 리셉션에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과 IOC 총회 참석차 방한한 IOC 위원들도 면담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번 주에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각국 정상들과의 정상회담과 면담 등도 잇따라 소화한다.

6일에는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7일에는 쥴리 파이예트 캐나다 총독,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

또 8일에는 평창올림픽 미국 대표단장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하는 한정(韓正)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을 접견하고, 9일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대표단 방남에 대해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상임위원장 방문은 남북관계 개선과 올림픽 성공에 대한 북한의 의지가 반영됐고 북한이 진지하고 성의 있는 자세를 보였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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